3년 전 새해가 뜨기만을 기다리는 사진 속의 내 모습이 인상 깊었어
푸른 하늘이 이뻐 마음속에 담아보았다
월정교를 바라보았다
가 너무 이뻐 찍어 보았어
구름이 걷히니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